질서나 형태가 불분명한 모습을 말한다.
혼돈하고(창 1:2)에 씌여진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에 생명체가 살수 있을 정도로 아직은 정돈된 상태가 아님을 뜻하는 말이다. 즉 '혼돈'에 해당하는 원어 '토후'는 '공허', '헛된 것'(삼상 12:21;사 40:17) 등으로 번역될 수 있는데 전혀 형체가 없거나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상태를 의미한다.
례레미야는 하나님이 심판하신 땅의 모습을 혼돈하고 공허했다고 묘사했다(렘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