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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을 높이 들었다가 다시 내려놓는 제사를 말한다. 거제를 뜻하는 히브리어로 ‘테루마’(terumah)는 '들어올려진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 드려진 것을 제사장이 받았음을 보여 주는 데서 생겨났다(출 29:27, 28, 레 7:14, 32).
후에는 이런 동작과 관계 없는 제물(예물)에 대해서도 이 말이 사용되었다(민 31:41, 겔 48:8-12).
독립적인 제사가 아니라 소제, 속죄제, 속건제와 관련되어 행해졌다. 아울러 단상에서 불사를 필요가 없는 것은, 제사장의 몫으로 돌려지고, 제사장은 이것을 성전 구내에서 먹었다(민 18:9-11). 요제와의 차이는 요제가 성소 안에서 행해진 반면 이것은 성소 밖에서 행해졌다는 점이다.
>> 연결고리 :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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