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말하는 개종이란, 한 종교 또는 종파(宗派)에서 다른 종교 내지 다른 종파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성경은 이방인으로서 그리스도교 또는 유대교로 전향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한다. 일찍이 “우거하는 타국인”으로도 불렸다(출 12:19, 레 17:8, 10). BC 3세기경부터 기독교가 생겨나는 무렵까지 유일신 사상의 교조와 엄격한 윤리로 인해 각 지방에서 많은 개종자가 생겨났다. 오순절 성령강림때 그곳에 개종자가 있었으며(행 2:11) 니골라(행 6:5)와 간다게의 내시(행 8:27)도 개종자였다. 개종자들 중 기독교에로의 재개종자가 많이 나와 각지의 기독교 교회의 핵심이 되었다(행 13:43). 바울은 이방인의 개종의 모양을 예루살렘 교회 회의에 보고했다(행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