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헬라어 「시나고게」<'모임'>은 최초 바벨론 포로시대의 가정(겔 8:1; 20:1-3)에서 기원된 것이 분명하다. 가정에서 모였던 초기 그리스도교회와 같이 이 '가정 회당'은 포로시대 이후 점차로 발전되어 교육과 공중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공식 회합이 되었다.
이 회합은 성전 예배를 대신하게 되었는데, 팔레스타인 밖에 멀리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에게는 성전 예배를 드리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BC 300년∼AD 300년 당시 그리스-로마 세계에는 상당수의 유대인들이 정착된 도시마다 율법과 예언서를 가르치며 예배를 드리는 회당(눅 4:16-30)을 세웠다. 이 회당에는 히브리성경이 안치 되어 있었다. 그리고 회당은 그리스도복음이 전파된 최초의 장소 중 하나였다(행 13:5, 14:14:1). 로마 통치시대에 유대인들은 세계 각처에 흩어져 살고 있었기 때문에 회당은 그들의 일반적인 집회 장소였다.
>> 참고 : 회당의 이해
>> 연결고리 : 초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