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신학자, 유명론자. 1300년 프란체스코회에 들어감. 1310-15년까지 신학을 연구하였고, 1328년 교황은 오캄에게 위험한 사상이 있다고 파문했다. 교황 지상주의에 대항하여 이성과 성서의 이름으로 싸운것은 오캄이 최초였다. 오캄은 교황을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보지않았다. 화체설의 성서적 근거에 관해서 공공연하게 회의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오리게네스(Adamantius Origenes, 185?-254?)
신학자, 저술가. 애굽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 부치은 수사학자로서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 신학원에서 클레멘스의 가르침을 받았다. 18세에 이 학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는 스스로 금욕주의적인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고자가 되었다. 그의 저서는 상당한 분량과 광범위한 폭을 가지고 있다. 그가 이단적인 사상의 경향성을 다소 가졌다고 하여 4세기 이후부터 파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교회의 체계적 신학수립자로 존경을 받지만, 또한 이단적 의견의 창시자로 비난을 받기도 한다.
그는 성자를 성부에게 종속시키고 제2신이라고 함으로 성부와 성자간의 등급을 주장했다. 그의 삼위일체론의 도식은 삼중의 동심원이었다. 부활은 썩을 몸을 극복하고 영적인 몸을 입은 영원한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하였다. 그는 신학사에서 처음으로 희랍적인 영지주의 사상과 기도교적인 것의 조화를 시도하여 기독교의 계시에 지적인 구성을 주장한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성서연구에 있어서 최초로 플라톤주의에의한 새로운 주석법을 채용했다. 글자 뒤에 숨겨진 도덕적 그리고 신비적 의미를 탐구하고 알레고리적 해석방법은 사용하여 본문비평의 선구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