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우크라이나의 크리미안 타타르 (Crimean Tatar)

[IMAGE] 타타르족은 구 소련의 거의 모든 공화국에서 커다란 공동체를 형성하던 투르크 종족의 일족이다. 주요 인구는 볼가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또한 아제르바이잔, 벨로루시, 우크라이나와 중앙아시아 공화국에도 거주한다.

타타르족은 10세기 이후로 강력한 문명을 이루어왔으며, 그들은 13세기 몽골의 침입과 16세기 러시아의 정복에서도 살아남았다. 19세기에 타타르의 도시들은 이슬람 세계의 가장 위대한 문화 중심지 중 순위가 매겨질 정도이다.

타타르족은 몇 개의 러시아 도시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 중에 30% 이상이 러시아어를 그들의 모국어로 구사하고 있다. 그 밖의 사람들은 타타르어를 그들의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

타타르 민족의 신체적 특징은 푸른 눈의 금발 머리을 가진 사람들에서, 보다 몽골의 특징을 닮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들은 얼굴에는 털이 거의 없으며 계란형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삶의 모습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타타르의 88%가 도시 지역에 살고 있으며 그들의 삶은 현재 러시아 사람들의 삶과 차이가 없다. 그러나 시골 지역에서 일부 사람들은 혁명 이전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외딴 지역에서, 3세대에 이르기까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그들의 사회제도는 강한 가부장적이다. 이것은 아버지가 가족 내에서 법적으로 가장이 되며, 모든 가정문제에 있어서 최종 결정자임을 의미한다. 남자들은 가족의 소득과 어떻게 지출할 것인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다. 여성들은 주로 요리하고, 물을 긷고, 빨래하며, 그리고 가축을 기르는 일을 한다.

젊은 세대들은 대개 현 시대의 도시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반면에 집단농장의 나이든 사람들은 보다 전통적인 옷을 입는다. 독실한 무슬림과는 달리 타타르의 약 4분의 1은 돼지고기를 먹는다. 사실 극소수의 타타르 사람들만이 이슬람의 식사 관습과 금식을 지킨다.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중요한 타타르 공동체는 도네츠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대부분의 타타르 사람들은 러시아 문화에 동화된 산업 근로자들이다. 1979년에 도네츠 지역 인구의 절반만이 타타르어를 그들의 모국어라고 말하고 있다.

신앙

우크라이나의 타타르족은 83%가 무슬림이다. 그들의 5가지 "기둥"이 되는 의무는 다음과 같다. 교리 암송, 매일 기도하기, 자선 행위, 금식, 메카 성지순례이다. 그들은 새벽, 정오, 오후 3-4시 무렵, 해질 무렵, 저녁에 메카를 향하여 기도한다. 남자들은 기도 인도자의 지도 하에 이슬람 사원(mosque)에서 기도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대개 집에서 기도하며, 여성들이 모스크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는 남자들과 따로 분리된다.

무슬림은 "알라신 이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모하메드는 그의 예언자이다"라는 그들의 교리에 표현된 바와 같이 엄격하게 유일신만을 믿는다. 그들은 모하메드의 계시가 유태인과 기독교인들이 받은 성경적 계시를 완성한다고 믿는다.

비록 타타르족이 일신교일지라도, 그들은 성자들을 존경하고 성소를 귀하게 여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악마의 시선"과 같은 초자연적 능력에 대한 믿음은 이슬람 이전의 시대부터 존재해오고 있다. 오늘날 많은 타타르족은 그들을 타타르 민족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무슬림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타타르족의 15%는 종교가 없다.

불행하게도 타타르의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러시아 정교회의 강압과 세금부과에 의한 개종정책으로 인해 나빠지게 되었다. 19세기에 그들의 모스크가 종종 불태워지고, 파괴되었다. 이러한 조치로 개종한 소수의 사람들도 강압이 없어지자 이슬람으로 되돌아 가버렸다.

필요로 하는 것들

우크라이나는 신생 공화국이다.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를 얻은 우크라이나는 자신의 정부와 민족의 정체성을 세워야 한다. 그들은 그들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결정을 하는 데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

비록 신약성경이 타타르 언어로 사용할 수 있지만, 기독교 방송도 또한 필요하다.

기도제목

  • 기꺼이 우크라이나로 가서 타타르인들과 그리스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르시도록
  • 그들이 이슬람에 실망하며 진리를 찾는 일을 시작하게 되도록
  • 우크라이나의 소수의 타타르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격려하시며 보호해주시도록
  • 타타르 언어로 성경을 완역할 수 있는 자질있는 번역자들을 세워주시도록
  • 성령께서 기독교인을 향한 타타르 무슬림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도록
  • 우크라이나의 정부 지도자들의 마음이 복음을 향해 열려지도록
  • 우크라이나의 타타르인들 가운데 강건한 지역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지도]

참조:
러시아,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의 크리미안 타타르.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크리미안 타타르
  • 국가: 우크라이나
  • 언어: 크림어
  • 인구: (1990) 47,000
    (1995) 46,700
    (2000) 46,4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하나피) 100%
  • 기독교인: 0
  • 등록교인: 0
  • 자기언어의 성경: 신약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9,300 (19%)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0
    외지인에 의한 경우: 9,300 (19%)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37,400 (81%)
소속국가
  • 국가: 우크라이나
  • 인구: (1990) 51,636,800
    (1995) 51,379,600
    (2000) 50,974,000
  • 주요 종족 (인구순): 우크라이나인 69.2%
    러시아인 21%
    폴란드인 2.3%
    발칸 집시 1.3%
  • 주요 종교: 기독교 75.1%
    무종교 14.3%
    무신론자 9.3%
  • 교파수: 29

© Copyright 1997-2002
베다니 세계기도센터 & 한국 컴퓨터선교회

이 기도정보는 수정, 출판 또는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는 한
자유롭게 복제하거나 배포할 수 있습니다.

[처음 페이지] [국가색인]
[홈] [국가색인]